파리지엔인 Joseph이 말했다.
마레가 아니야. 르 마ㅎ에야.
보통 마레지구 하면 남쪽의 상점가를 말하는 경우가 많아 몰랐는데, 북쪽의 많은 부분도 마레지구에 속해있다.
피카소 미술관을 넘어 조금만 더 북쪽으로 걸으면, 한적하고 좀 더 많은 곳을 발견할수 있을 것이다 (:
지난 여름, 마레지구를 걸어다니며, 오며가며 쌓였던 기억의 조각을 나열해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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