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ndon_boy 2016. 5. 5. 10:06

다시 이탈리아를 가더라도 고민 없이 갈 포지타노

꼬불꼬불한 한쪽창가에 절벽을 반대편에 푸른 바다를 둔 그 길을 지나가다 보면 어느순간 눈앞에 마을이 나타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