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ndon_boy 2016. 5. 5. 10:11

포지타노, 아말피, 라벨로, 이 마을 모두 아말피 해안(coast)에 있지만. 아말피라는 이름의 마을도 있다. 

포지타노에서 다시 한번 해안길을 따라 가면 아말피가 나타난다.

 

작은 골목길로 들어가면 성당과 광장이 나타난다. 성당 앞 계단에 앉아 젤라또를 먹고 싶다  

 

아말피 해변가의 어느마을보다, 레몬의 향이 잘 어울리는 곳이다.